- 12일부터 18일까지 7일간 ‘2010 한화회장배 전국사격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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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한화회장배 전국사격대회’가 오는 5월 12일부터 18일까지 7일간 창원종합사격장에서 열린다.
창원시는 2008년부터 한화그룹이 주최하고 대한사격연맹과 경남사격연맹이 주관하는 ‘2010 한화회장배 전국사격대회’에 전국에서 2500여 명의 선수 및 임원 등이 참가해 10개부 21개 종목경기에서 7일간의 열전을 펼친다고 지난 7일 밝혔다.
개회식은 12일 오전 10시 창원종합사격장 결선사대에서 선수 및 임원을 포함해 300여 명이 참석해 개최할 예정이다.
본 경기는 12일 공기소총 남자 고등부, 대학부, 일반부 등 경기를 시작으로 초․중․고등부, 일반부 각각 남여 종목별로 진행되며, 순위는 단체전은 4명이 출전, 상위 3명의 점수를 합산해 등위가 결정된다.
개인전은 단체전에 출전한 선수는 따로 경기를 치르지 않고 단체전에서 획득한 점수를 기준으로 개인전에 참가한 선수와의 순위 1위에서 8위까지 선수가 본선에 진출해 결승전을 치른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 획득한 기록은 경호처장기, 경찰청장기 등에서 획득한 기록과 합산해 국가대표를 선발하는 중요한 것이므로, 창원시청팀은 19명(남자14명, 여자5명)전원이 출전해 각 단체 및 개인 종목별 우승을 노린다.
창원시 관계자는 “이번 대회를 통해 환경명품도시 창원을 알리기 위해 환경정비, 경기장 진입로 주차질서지도 계획을 세워놓고 있으며, 특히 원활한 경기진행을 위해 대회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면서 “이번 대회가 지역경제 활성화 기여 등 일거양득의 효과를 볼 수 있는 대회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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