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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 넥센일반산업단지’ 계획승인
  • 경남편집국
  • 등록 2010-05-10 19:4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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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총 투자액 1조원 내외, 2011년 준공, 2천 여명 고용창출 기대
 
경상남도와 창녕군은 넥센타이어(주)의 제2공장 건립을 위하여 지난 해 9월 28일 투자협약을 체결하고 올해 2월 8일 ‘창녕 넥센일반산업단지’계획승인 신청을 받아 3개월만인 지난 5월 6일 승인․고시했다.

창녕군은 지난 3월 ‘창녕 대합일반단지’ 조성사업 착공식을 가진데 이어 ‘창녕 넥센일반산업단지’ 승인을 계기로 ‘행복한 군민 활기찬 창녕’ 건설의 초석이 강화되고 지역경제 발전 속도가 더욱 빨라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창녕 넥센일반산업단지’는 넥센타이어(주)(이현봉 대표이사)가 직접 개발하는 실수요자 개발방식이다. 산업단지 면적 총 50만㎡ 중 산업용지 40만㎡와 공공시설 10만㎡로 구성되어 있으며, 2011년 하반기 산업단지 공사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사업시행자인 넥센타이어(주)는 총 1조원을 투입하여 2,000명의 고용창출을 가져 올 계획이다.

창녕군 관계공무원은 “지난 해 6월 넥센타이어㈜에서 제2공장 건립부지를 찾고 있다는 정보를 입수한 후, 경제도시과 기업유치팀에서는 유치경쟁을 벌이고 있는 전국 여러 지방자치단체의 후보지역을 세밀하게 비교분석하여 기업체의 투자 욕구를 이끌어 내는데 최선을 다했다”고 말하며, "산업 간접시설 구축 등 유리한 입지여건을 토대로 본사 방문과 관계자와의 끈질긴 설명과 기업유치 노력 결과 경상남도와 창녕군, 넥센타이어(주) 간 투자협약을 체결하였다.“고 말하였다.

또한, 산업단지가 들어설 대합면 지역주민은 “경남과 창녕의 최북부 지역에 위치하고 인근 대구광역시에 연접하여 항상 개발에 소외되어있어 불만이었는데, 이번 넥센일반산업단지의 개발을 계기로 경남 지역의 대합일반산업단지와 대구 지역의 국가산업단지 및 테크노폴리스 등과 연계하여 산업단지 개발과 지역경제 발전에 높은 시너지효과가 있을 것으로 본다.”며 크게 반겼다.

‘창녕 넥센일반산업단지’는 넥센타이어㈜의 지속적 성장과 판매량 증가로 타이어 수요량에 비해 경남 양산공장 및 중국 청도공장의 생산량 한계로 인해 신규 공장 증설이 필요하였다. 창녕군 대합면 이방리 일원에 국내 제2공장 설립을 위한 산업단지 조성으로 공장용지난 해소, 지방산업의 육성, 고용증대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및 국가경제의 지속적인 성장 도모에 기여 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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