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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세계옹기엑스포 행정지원단 제7차 회의 개최
  • 경남편집국
  • 등록 2010-05-11 07:5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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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진상황 및 향후 추진계획 토의
 
‘2010울산세계옹기문화엑스포’ 행정지원단 제7차 회의가 5월 11일 오후 3시 시청 본관 7층 상황실에서 개최된다.

이번 7차 회의는 지난해 9월 신종인플루엔자 확산으로 옹기문화엑스포가 올해로 연기 결정된 이후 처음 개최된다.

회의는 전충렬 행정부시장 주재로 공보관, 실․국장, 사업소장, 구․군 부단체장과 엑스포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엑스포조직위의 실행계획보고에 이어 옹기엑스포 지원사업의 추진상황 보고 후 문제점 토의 순으로 진행을 하게 된다.

행정지원단은 총괄지원, 홍보, 조직․의전, 도로․교통, 관광․숙박․보건 등 총 12개 팀으로 구성돼 있으며 조직위원회 관련 행정지원 및 긴밀한 협조체제 구축, 엑스포 준비 및 운영전반 지원 등의 역할을 담당한다.

특히 행사장인 공원지구의 본격적인 시설 조성은 물론, 특색 있는 옹기촌 조성을 위한 마을지구 환경정비 및 예술화사업을 중점 추진하고, 외지 관광객이 편하게 찾아올 수 있도록 임시철도 승강장 및 철도 육교 설치 등을 관계기관과 협의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옹기엑스포의 대내외 홍보를 강화하고, 실질적인 관광객 유치와 직결되는 다각적인 관광상품 발굴에도 주력해 나갈 예정이다.

향후 옹기엑스포의 성공 개최를 위해 행정지원단은 행정부시장 주재로 추진상황 보고회를 월별로 개최하고 마지막 9월에는 시장 주재로 최종보고회를 가질 계획이다.

한편 울산시 관계자는 “규모면에서는 전년에 비해 다소 축소된 만큼 내실과 완성도를 극대화하기 위해 조직위와의 유기적인 협력체제를 강화해 나갈 것”이라며, “각 지원분야별로 세심하고 알찬 준비를 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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