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하동군과 하동교육청이 자연과 인간이 하나라는 정서적 교감을 통해 더불어 살아가는 지혜와 자연사랑을 나누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지난 26일부터 오는 7월 16일까지 관내 초등학생 5, 6학년을 대상으로 자연사랑 생태학교 운영에 들어갔다.
섬진강 생태학교는 1기는 청암 묵계초등학교를 비롯한 군내 5학년 학생 296명을 대상으로 7회에 걸쳐 섬진강변의 평사리 공원에서 섬진강 걸어보기, 모래톱 채험, 물고기 탐구, 수서식물 채집게임을 통해 강과 하천의 생태와 중요성을 배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