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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의 달」가족사랑 자전거대행진 개최
  • 편집국
  • 등록 2010-05-12 07:5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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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환경시설공단~계명대역~강창교~월성교~환경시설공단(15km)
대구시는「가정의 달」5월을 맞이하여 5월 16일(일) 오후 4시 성서산단 주변에서 자전거 동호인, 일반시민 등 8백여명이 참가하는『자전거 대행진』을 진행한다.

이번「가족사랑」자전거대행진은 가족단위 참여를 유도하여 평소 부모들의 바쁜 직장생활과 자녀들의 빡빡한 학업 등으로 부족했던 가족내 소통을 해소하고 친밀감을 더 하며 가족건강도 챙기는 계기를 마련할 계획이다.
 
금년도는 자전거이용 활성화 정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는 해로, 과거 자전거 이용이 레저․스포츠용에서 생활형 자전거 문화로 전환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자전거 대행진 행사를 통하여 분위기를 조성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특히, 대구는 방사형(放射形)도시 인데다, 도로여건도 양호한 편이고 광역시 중에서 통학․통근용 자전거이용 비율과 자전거 보유율이 전국 최고이며, 행사 참여인원도 매년 약 30%정도 꾸준히 늘어나고 있다.

이번 자전거타기 코스는 환경시설공단(서부하수처리장)에서 출발하여 호림네거리→계명대역네거리→강창역→강창교하단→뚝길/강변길(코스분리)→뚝길끝(합류)→호림네거리→환경시설공단까지 15km의 거리를 자전거를 타고 행진하게 된다.

5월 14일(금) 오후 6시까지 맑고푸른대구21추진협의회 홈페이지(http://www.ecobike.org) 에서 참가신청을 하고 참여한 시민들을 대상으로 가족간 소통과 화합을 위한 풍선 트뜨리기 등 게임을 진행하며, 경품으로 고급 자전거 10대가 지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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