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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부곡면 새마을부녀회 자원봉사
  • 경남편집국
  • 등록 2010-05-12 13: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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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지침 및 이ㆍ미용 봉사활동
창녕군 부곡면 새마을부녀회(회장 이차연)와 경상남도 새마을수지침봉사대는 12일 부곡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노인들을 대상으로 이ㆍ미용 및 수지침 자원봉사 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는 갈수록 고령화가 심화되고 의료, 복지수준이 열악한 농촌에서 노인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위해 열렸다.
 
부곡면 새마을부녀회원과 경상남도 새마을수지침봉사대원 등 20여명은 150여명의 어르신에게 이․미용 봉사 및 수지침 봉사활동으로 노인들에게 호응을 얻었다.
 
부곡면 원동마을에 사는 김모씨(75세)는 “바쁜 농사철에 틈이 안나 머리가 길어도 손보지 못했는데 무료로 머리를 깔끔하게 자르니 기분이 좋다며 새마을부녀회와 봉사 대원에게 감사하고 자주 이런 좋은 행사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차연 부곡면새마을부녀회장은 “지역 어르신들께 봉사활동을 통해 도움을 드릴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하며, 지속적으로 봉사활동 추진하여 더불어 살아가는 행복한 부곡면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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