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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보건소(소장 김점기)는 수인성 전염병과 집단식중독이 유행하기 쉬운 하절기를 맞아 특별방역대책을 마련 오는 10월까지 방역 비상근무체제에 돌입한다고 지난 12일 밝혔다.
군 보건소는 세계적인 기후의 온난화, 해외여행 등 교류 증가, 외식산업 발달 등으로 각종 전염병과 식중독 연중 계절과 관계없이 발생함에 따라 전염병 예방과 발생 시 신속한 대처를 위하여 방역대책본부를 설치하고 평일은 2시간 연장근무, 토․공휴일에는 오전9시부터 오후 4시까지 비상근무를 실시키로 했다.
이 기간동안 관내 병․의원, 학교, 집단급식소, 보육시설 등에 질병정보모니터 요원 110여명을 지정하여 매일 환자발생 유무를 모니터링 하며 설사환자나 전염병 의심환자 발생․신고 시 즉시 보건소 역학조사반이 출동하여 역학조사를 수행하고 원인을 차단하고 환자관리와 확산방지 위한 방역 등 적절한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김점기 보건소장은 야유회와 단체모임 등 야외 활동이 많아짐에 따라 음식물과 음용수 섭취에 있어 위생관리를 철저히 하고 아울러 각종 전염병과 식중독 예방을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개인 위생관리가 중요하므로 식중독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하여 건강한 여름나기를 당부하였다.
집단설사환자 등 전염병의심환자 발생시 전화 530-2103 또는 530-2567번으로 신고하면 된다.
덧붙이는 글
※ 전염병과 식중독 예방수칙
1. 외출에서 돌아온 후 손발을 반드시 비누로 깨끗이 씻습니다.
2. 끓인 물 등 안전이 확인된 음용수를 섭취하고 날 음식은 삼갑니다.
3. 행주, 도마, 칼, 개수대 등은 뜨거운 물로 씻거나 소독하여 청결 유지하여
교차오염을 예방합시다.
4. 음식물은 오래 보관하지 않습니다.
5. 과일과 야채는 흐르는 물에 잘 씻어 먹습니다.
6. 많은 음식을 한꺼번에 조리하여 장시간 보관하지 않도록 합니다.
7. 설사나 구토증상이 있으면 병의원, 보건소에서 정확한 원인 치료를 받도록 합니다.
8. 각종모임, 단체여행 등에서 반입된 음식물 관리 철저(예:검증되지 않은 조리음식, 김밥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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