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동이 한국정신문화의 본향임을 미국 전역에 알리는 좋은 계기가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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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세계 주요인사가 경북 안동지역을 방문하면서 안동이 세계적인 방문지로 집중 조명을 받고 있다. |
미국 제42대 대통령 빌 클린턴 정부에 국방장관 윌리엄 페리(Willam Perry·83) 전 국방장관을 비롯한 34명의 미 스탠포드대학교 월드리드 일행이 한국 전통문화 탐방을 위해 5월 12일 경북 안동을 방문했다.
이들 일행은 유교문화의 본향인 병산서원과 하회마을을 관람하고 하회마을 양반가에서 중식 후 하회탈춤 공연을 관람했다.
지난 1999년 영국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이 방문하면서 세계적 이목을 끌었던 안동이 2005년, 아버지 부시대통령이 방문했으며 지난해 8월에는 부시 전 미국대통령이 하회마을을 방문한 바 있다.
한편 안동시 관계자는 "안동이 세계적인 방문지로 조명 받고 있는 가운데, 페리 전 국방장관 일행의 한국전통문화 탐방 계기로 안동이 한국정신문화의 본향임을 미국 전역에 알리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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