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각종 평가 잇따른 수상…5년동안 566천만원 인센티브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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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이 정부의 농촌활력증진사업(신활력사업) 평가에서 잇따른 수상으로 지난 5년동안 56억 60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전국의 수범사례로 자리잡아 가고 있다.
특히 농림수산식품부의 신활력사업 실적평가 부문에서 지난 2005년부터 2009년까지 5년연속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군은 농림수산식품부에서 주관한 '2009년 농촌활력증진사업 추진실적 평가'에서 최우수군으로 선정돼 8억원의 사업비를 인센티브로 받게 됐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지난 1월 중순부터 3개월 동안 전국 70개 자치단체를 대상으로 1,2차 서면평가와 현장평가 등 3단계에 걸친 평가위원들의 심층적인 분석과 확인을 통해 이뤄졌다.
이번 2009년 평가는 “사업추진태세, 사업추진 실적, 사업성과 및 효과, 홍보실적, 수범사례 및 시.도 활동”등 5개부문 11개 세부평가 항목에 대하여 농림수산식품부 및 한국농어촌공사와 공동평가를 통하여 확정한 것으로
군은 5개부문 11개 전 항목에서 우수한 평점을 받았으며, 특히 지역혁신주체자의 역량마인드 강화 교육 및 전략적 홍보마케팅 추진, 지역협력단 운영등에서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아 최우수군 으로 선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군 관계자는 "하동녹차 및 대봉감이 신활력사업을 통해 하동군의 최대 지역 향토자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면서 이를 통한 대외적인 인지도 향상과 침체된 지역농업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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