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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통 통일안보의식 고취 행사 가져
  • 편집국
  • 등록 2010-05-13 08:5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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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달성군협의회는 지난 12일 오전 11시 비슬산 군립공원 공영주차장에서 김상화 회장과 기관단체장, 통일 무지개회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통일안보의식 고취』 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평화통일의 의지를 알리기 위한 가로 11m, 세로 6.5m의 대형 걸개그림을 전시하였다.

한국전쟁 60주년과 최근 발생한 천안함 침몰사고를 계기로 국민들에게 안보 의식을 새롭게 고취하여 평화통일에 대한 필요성을 홍보하기 위하여 마련하였으며, 걸개그림은 대구시 전업작가회 명예회장이며, 지역 중진작가인 서양화가 손문익 선생과 대구경북미술대전 초대작가인 심상훈 선생, 대한민국 미술대상 서예부문 초대작가 서예가 리홍재 선생 등 9명의 작가가 공동으로 참여해 그린 ‘우리의 소원은 평화통일’ 작품으로 일반인은 물론 지역 미술 화단에도 통일에 대한 관심이 새롭게 환기될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를 주관한 김상화 회장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국민들에게 안보의 중요성과 평화통일의 필요성이 전달되기를 기대하며, 아울러 민주평통이 명실상부한 대통령 자문기구로서 국민들에게 통일의지를 확산시키는데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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