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제역 확산방지책으로 6. 2 지방선거 투표소에 발판소독조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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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동구청에서는 6.2 지방선거 투표소의 구제역 확산방지책을 강화하기 위하여 대구축산농협(조합장 우효열)의 지원을 받아 관내 농촌지역 8개동 14개 투표소에 발판소독조 50개와 소독약품(멀티시드) 50통을 설치 배부하고 전담공무원 14명을 지정하여 차단방역을 실시한다.
구제역 바이러스는 2∼14일간의 잠복기간이 있고 26도 이상에서 활동이 멈추는 특징 등을 고려하면 앞으로 30여일이 방역에 가장 중요한 시점이 될 것이며 매일 2교대로 근무자를 편성해 24시간 방역대책본부를 운영하여 구제역 유입을 감시할 예정이다.
이재만 동구청장은 “구제역 예방은 진입도로 차단방역도 중요하지만 농가가 스스로 자신의 농장을 매일 소독하는 것이 더 중요하며 중부지역에서 계속 구제역이 확산되면 차단방역을 마을입구 단위까지 확대할 것이다.” 라고 했다.
현재 동구청에서는 230농가가 1만668두의 한우, 돼지를 비롯한 우제류 가축을 사육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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