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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재난대응 안전한국 통합현장훈련』 실시
  • 이정영 기자
  • 등록 2010-05-13 09: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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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4일 오후 2시, 대구보명학교
대구광역시 남구청에서는 『2010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의 일환으로 14일 오후 2시, 정신지체장애학생 교육시설인 대구 보명학교(남구 광명길 13번지)에서 중부소방서 등 22개 기관단체가 참여하는 지진화재 대응 통합 현장 훈련을 실시한다.
 
지금까지의 안전한국훈련이 일반인을 대상으로 실시해 오던 것과 달리 특히 이번 훈련은 정신지체장애학생 교육시설인 대구 보명학교에서 이루어져 큰 의미가 있으며, 주변의 장애인교육시설인 덕희학교와 영화학교, 광명학교, 보건학교의 학생들도 훈련에 참여할 예정이다.

이번 훈련은 각 학교의 학생과 교직원, 재난대응 유관기관 관계자와 자원봉사단체 회원 등 총 1,100여 명이 참가하며 헬기와 차량 36대가 동원되는 대규모 재난 대응 훈련이다.

한편 남구청에서는 12일부터 시작되는 『2010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통해 대규모 풍수해와 지진 등 자연재난에 대응한 시스템 및 현장 훈련을 실시할 방침이다.

구자범 건설방재과장은 “이번 훈련을 통해 신속하고 효율적인 재난 대응 체계를 확립해 나갈 수 있길 기대한다”며 “특히 최근 세계적으로 빈번하게 지진이 일어나고 있어 지진 재난에 대한 시민들의 경각심을 일깨우는 데에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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