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회 낙동강유채축제 전국 사진공모전 시상식이 지난 13일 오후3시 창녕군 남지읍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이날 시상식에는 창녕군, 마산MBC, 낙동강유채축제추진위원, 경남예총, 경남사진작가협회 회원 등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낙동강유채축제 전국 사진공모전 시상식
제5회 낙동강유채축제 행사의 일환으로 개최된 제1회 낙동강유채축제 전국 사진공모전은 지난 4월 16일부터 20일까지 5일간 남지읍 낙동강 둔치에 조성된 40만㎡의 광활한 유채단지의 아름다운 풍광을 담은 사진을 공모하여 관광홍보사진으로 활용하기 위하여 기획되었다.
낙동강유채축제추진위원회와 경남예총이 후원하고 마산MBC와 경남사진작가협회가 주최하였다. 창원예총이 주관한 이번 공모전은 약 250여점의 작품이 접수되어 금상 유채와 깃발(서문기)을 비롯하여 입선까지 총 30여점이 최종 수상작으로 선정되었다.
심사위원장을 맡은 공병철 경남사진작가협회장은 심사평을 통해서 “낙동강유채축제 행사장이 넓은 장소임에도 불구하고 촬영 장소가 제한적이었고, 다양한 소재의 작품들이 출품되지 않은 아쉬움이 있었지만 중요한 것은 낙동강유채축제의향연을 알릴 수 있는 축제분위기에 초점을 맞춘 구도와 색상이 조화를 이룬 수작을 고르는데 역점을 두었다”고 말했다.
황의용 낙동강유채축제추진위원회장은 “이번 사진공모전을 통해 노란 물결 유채꽃과 다양한 유채축제행사 사진 확보로 낙동강유채축제의 가시․홍보효과를 극대화 시킬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