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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12일 13:00경 개인 소유 임야에 식재된 수령 300년 이상 된 느티나무를 크레인 등을 동원하여 굴취한 뒤 이를 조경업자에게 팔아 처분한 피의자를 검거했다고 금산 경찰서는 밝혔다.
작년 12월 중순 경 금산군 남일면 피해자 소유의 야산에서 수령 300년이 넘은 느티나무와 수 십년 된 느티나무 2그루 시가 2,000만원 상당을 크레인과 굴삭기 등을 이용하여 굴취하고 조경업자에게 팔아 처분하는 방법으로 절취한 사실이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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