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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농업인들의 맞춤형비료 '시비 지도'
  • 방기배 기자
  • 등록 2010-05-15 02: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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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반 화학비료에 비하여 질소, 인산, 가리 함량이 낮아 비료사용량을 절감...
영덕군은 토양환경개선과 고품질 농산물 생산을 위한 맞춤형비료가 공급됨에 따라 농업인들이 맞춤형 비료를 올바르게 사용할 수 있도록 시비지도와 홍보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맞춤형비료란 필지별 토양검정 결과를 토대로 하여 지역별로 토양에 필요한 비료성분을 배합하여 만든 비료로써 일반 화학비료에 비하여 질소, 인산, 가리 함량이 낮아 비료사용량절감하고, 토양에 부족한 미량성분은 보강할 수 있도록 토양특성을 최대한 고려하여 제조한 환경친화적인 화학비료이다.

또한, 토양에 꼭 필요한 비료성분이 들어가도록 제조했기 때문에 추가로 다른 화학비료를 주지 않아야 고품질 쌀을 안전하게 생산할 수 있다.

특히 맞춤형비료 비료 주는 요령은 밑거름을 논갈이 및 써래질하기 전에 10a(300평)당 30kg을 사용하고, 이삭거름은 이삭패기 전 15~25일경 맞춤형비료를 10a(300평)당 15kg주면 된다.

한편, 영덕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맞춤형비료는 비료사용량을 절감하여 도복예방, 토양환경개선, 생산비절감, 쌀품질향상, 병해충발생 감소, 하천오염 최소화 등의 효과가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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