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농번기 농촌일손돕기 『인력알선센터』운영
  • 경남편집국
  • 등록 2010-05-17 08:48:55
기사수정
  • 유관기관 및 봉사활동 단체 참여 요청
 
거창군(군수권한대행 김춘수)에서는 농촌인력의 감소․고령화․ 부녀화와 더불어 지방선거로 인해 농번기 일손부족 현상이 심화될 것으로 보고 적기에 인력을 공급해 고품질 농산물을 생산하고 농업인의 사기를 높이고자 유관기관 및 단체에 봉사활동 참여를 요청했다.

군에서는 지난 5월 7일부터 오는 6월 20일(44일간)까지를 농촌일손돕기 중점추진 기간으로 설정하고 각종 공공근로 사업을 중단해 이들 근로자들이 일손돕기에 적극참여 하도록 했다. 또한 읍면별로 농촌일손돕기 추진단 운영이 가능하도록 선관위와 협의 조치함과 동시에 군 및 읍면에 인력알선센터를 운영하기로 했다.

읍면에서는 일손돕기 희망농가를 파악하여 유관기관 및 봉사단체의 일손돕기 희망일정에 맞도록 알선하는 한편 도농교류에 의한 자매결연 도시 지자체와 회사 등에 협조를 요청하기로 하고 모내기, 양파수확, 사과솎음질, 포도작업등 봄철 영농작업을 통한 농촌체험, 자연학습과 동시 도농교류활성화 등을 연계한 윈윈효과를 극대화 하기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특히 일손이 부족한 독거농가, 장애농가 등 기초생활 보호대상농가와 과수·채소 등 수작업 인력이 많이 필요한 농가를 우선 지원한다는 방침아래 많은 봉사활동단체와 유관기관의 참여를 당부했다.
TAG
0
FMTV영상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기획특집더보기
주간포커스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