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7일 계룡산에서 현장대응능력강화 및 인명피해 최소화 훈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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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소방서(서장 오영환)는 17일 오전 10시 계룡산에서 119구조대원, 의용소방대원, 국립공원관리공단 관계자 등과 산악용 들것 등 구조장비를 동원해 산악구조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산행 인구의 증가로 산악사고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어 산악구조훈련을 통해 현장대응능력을 강화함으로써 산악사고자에 대한 신속한 구조서비스를 제공해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고자 실시했다.
산악구조장비 조작훈련, 추락사고 인명구조훈련, 들것을 이용한 도하훈련 등 산악 사고시 일어날 수 있는 여러 가지 유형으로 실전 훈련을 집중적으로 실시했다.
공주소방서 관계자는 “우리지역에 계룡산 등 산행인구가 증가함에 따라 소방서에서도 다양한 사고유형에 대비해 철저한 훈련을 실시해 신속한 인명구조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주소방서119구조대는 5월 전체 205건 구조활동 중 산악사고 21건으로 0.2%를 차지하고 있으며 이번 16일 남매탑 인근에서 임모씨(남,38세)가 실족되어 공주소방서 119구급대가 응급처치 후 중앙119구조대 헬기로 병원에 이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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