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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청렴한 나라 만들기 관계자 교육
  • 경남편집국
  • 등록 2010-05-18 13:2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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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진일류국가 진입을 위해 온정주의 문화 버려야
창녕군(군수권한대행 김영택)이 지난 17일 오후 2시에 군청 전자회의실에서 본청 주무담당주사, 읍면회계담당자 40명과 공직 비리 척결을 위하여 산하직원 250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렴한 나라만들기 범군민 확산을위한 관계관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에서는 최근 불거지고 있는 공직자 부패문제를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반부패 청렴활동에 모든 공공기관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국가권익위원회의 청렴한 나라 만들기 원년 분위기를 확산시켜 나가기로 했다.

한편 교육을 주관한 김상신 기획감사실장은 6.2 지방선거 등으로 느슨해지기 쉬운 공직사회의 기강과 사회전반의 법질서를 다시 점검할 필요가 있으며, 업무추진비의 투명성 제고 등 실효성 있는 반부패 청렴대책 추진을 통해 군정의 신뢰성을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선진일류국가 진입을 위해 우리 사회전반에 걸쳐있는 온정주의 문화를 과감히 버려야하며 특히 사회 지도층의 솔선수범 (노블레스 오블리주)이 국가 경쟁력을 높이는 지름길이며, 공직자 모두가 봉사와 감사하는 마음 자세로 친절하고 청렴한 공직풍토 조성을 앞당기자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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