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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재준 후보(한나라당)동구제4선거구 선거돌입
  • 이재근 기자
  • 등록 2010-05-19 08:0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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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대구 동구 광역시의원 제4선거구에 출마한 도재준 후보는 18일 대구시 동구 서호동 81-5번지에 선거사무소를 개설하고 본격적으로 선거전에 가세했다.

이날 오전 11시 열린 개소식에는 유승민 국회의원(한나라당 동구 을), 이재만 동구청장 후보, 지역 시.구의원 후보, 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해 아낌없는 지지를 보냈다.
 
도 후보는 인사말에 앞서 지역주민들의 불편을 생각해 참석자들의 동의를 받아 내빈소개를 생략하는 기치를 발휘해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고, “미래는 준비하는 사람의 몫이라는 신념을 가지고, 경제, 교육, 문화, 환경, 복지 분야에 최선의 노력을 다 했다.”“그러나 아직까지 할 일이 많이 남아 있으며, 초심을 잃지 않고 그동안 쌓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동구발전의 큰 머슴이 되겠다.”는 인사말을 하며, 지지를 호소했다.
 
이어 유승민 국회의원은 격려사에서“그동안 최선을 다해왔다.”,“그러나 앞으로 4년은 다른일은 다 접고 시의원으로만 전념하기로 약속했고, 동지로서 믿고 신뢰할 수 있기에 반야월을 믿고 맡길 수 있으며 도 후보를 당선시켜 주시면 깨끗하게 동구와 반야월의 발전을 위한 일을 하겠다.”고 밝혔다.

이재만 동구청장 후보는 축사를 통해 “우중에 지역유지 및 주민들이 많이 참석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안심이 대구의 중심 전국의 중심이 되기 위해서는 안심연료단지 이전과 전체적인 도시계획을 재수립해 새로운 도시계획과 마케팅을 통해 가장 안심하고 살기 좋은 행복한 도시를 도 후보와 함께 만들어 나가겠다.”고 하며 도 후보를 전폭적으로 지지해 줄 것을 호소했다.

한편, 대구동구 4개의 선거구 중 정해용 시의원 후보가 무투표 당선을 했고, 도 후보의 지역구에는 지난 14일 오후 4시 친박연합의 김종기 후보가 선관위에 등록함으로서, 후보등록 마감 1시간을 앞두고 선거전에 돌입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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