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박꽃과 꽃양귀비의 만남, 생초함박꽃축제가 계절의 여왕 5월에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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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생초면 평촌리 고읍들 30,000㎡ 부지에 조성된 생초 함박꽃단지와 생초조각공원 10,000㎡의 양귀비꽃 및 수레국화 단지가 매년 5월이 되면 전국 사진애호가들과 관광객의 발길을 유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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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박꽃과 꽃양귀비의 만남’행사는 오는 22일부터 5월말까지 일정으로 진행되며, 지난해에 비해 부대행사가 축소되었으나 활짝 핀 봄꽃과 생초조각공원, 생초 민물고기 식당가에서 보고 즐기고 맛보는 관광을 즐길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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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박꽃 재배단지에는 평일과 휴일 많은 관광객들이 찾아 봄의 정취를 만끽하고 있으며, 화려하고 선명한 함박꽃을 담으려는 사진작가들의 발길도 끊이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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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박꽃은 관상용으로 많이 재배되지만 뿌리는 작약이라 하여 예로부터 진통, 복통, 부인병(무월경, 월경통), 해열, 지열 등을 치료하는 약재로 사용하며 사물탕, 십전대보탕 등의 한방약재로도 널리 쓰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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