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창녕군, 우포늪 자연 생태해설사 수료식
  • 경남편집국
  • 등록 2010-05-20 05:37:19
기사수정
창녕군(군수권한대행 김영택)은 지난 19일 오후 우포늪 생태관에서 군수권한대행, 경북대학교 생태환경대학장, 수료생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우포늪 자연생태해설사 양성교육」수료식을 개최하였다.

우포늪 자연생태해설사 양성교육은 창녕군이 경북대학교 생태환경대학(학장 박종균)에 위탁하여 실시하였으며, 교육생들은 지난 2월 24일 첫 강의를 시작으로 주2회, 총100시간의 교육을 받았다.
 
이번 교육은 대학교수, 생태관광전문가 등 각 분야의 우수한 20여명의 강사진들로부터 우포늪의
자연환경, 해설실무 등의 이론교육과 현장실습을 병행하여 이루어졌다.

생태해설사 양성과정을 수료한 노기돌(38세)는 “창녕군민 모두의 자랑인 우포늪에 대해 배우고, 또한 배운 것을 활용해 탐방객들에게 봉사하고자 하는 마음으로 자연생태해설사 양성과정에 참가했다”면서 “앞으로 적극적인 생태해설사 활동을 펼쳐 우포늪의 아름다움과 자연의 소중함을 널리 알리는데 앞장서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이들 중 일부는 향후 우포늪 생태해설사로 채용되어 우포늪을 방문하는 관광객을 대상으로 우포늪의 가치와 보전의 필요성에 대해 해설하고 교육하는 활동을 펼치게 된다.

김영택 군수 권한대행은 수료축사를 통해 “이번 우포늪 자연생태해설사 양성과정 수료식은 우포늪의 생태학적 가치를 대내외에 널리 알리기 위한 해설사의 역할이 그 밑바탕이 된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며, “향후에도 우포늪의 가치에 대한 인식 증진 사업을 지속적으로 펼쳐 우포늪을 세계적 생태관광지로 발전시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창녕군 우포늪은 지난 2월 24일 한국형 생태관광 10대 모델사업에 선정되어 생태관광 기본계획 수립 사업비와 생태관광 모델사업 컨설팅단을 지원받아 지속적이고 발전적인 추진전략으로 국내 생태관광 1번지로 거듭나고 있다.
TAG
0
FMTV영상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기획특집더보기
주간포커스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