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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본부, ‘석가탄신일 화재특별경계근무’
  • 경남편집국
  • 등록 2010-05-20 06:1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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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요사찰 9개소 소방차량 등 현장배치
 
울산시 소방본부(본부장 배철수)는 석가탄신일 연등행사 및 건조한 날씨 등으로 화재위험이 증가할 것에 대비하여 안전사고에 신속히 대응하고자 오는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화재특별경계근무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소방본부는 이에 따라 이 기간동안 652명의 소방공무원과 소방펌프를 포함한 174대의 소방차량을 동원하여 초기대응 및 광역출동태세 구축과 정월 대보름 행사장 안전관리에 주력을 다할 계획이다.

특히, 소방본부는 정광사를 비롯한 울산지역의 주요사찰 9개소에 대해서는 소방차량 12대와 소방공무원 등 100여명을 전진 배치하여 유사시 신속한 긴급구조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또 산행이 많은 주말 일정을 감안하여 등산객이 증가할 것에 대비, 주요 등산로 18개소에 소방차량 12대와 인원 348명을 동원하여 산불예방 캠페인을 펼치고 방화순찰도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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