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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전통혼례 운영사업 인기 짱!
  • 경남편집국
  • 등록 2010-05-20 06:2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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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는 6.5일 밀양관아에서 첫 전통혼례식 거행, 전통혼례 신청 줄이어
 
밀양시(권한대행 박성군)가 전통문화 계승과 관광밀양을 알리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전통혼례식 상설 운영 사업이 활기를 띌 전망이다.

시는 지난 3월 밀양문화원을 전통혼례 운영주체로 지정하고 전통혼례 운영 계획을 홍보에 나선 결과 오는 6월 5일 밀양관아에서 첫 전통혼례식이 거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첫 전통혼례를 올릴 주인공은 밀양시 부북면에 거주하는 장구재씨로 베트남 신부를 맞이하여 오는 6월 5일 밀양관아에서 백년가약을 맺는다.

이외에도 6월 6일은 신부인 김민자씨(서울 거주)는 프랑스 신랑 리마튜씨와 밀양관아에서 전통혼례가 예정되어 있다. 김민자씨의 경우는 전통혼례 자격대상이 (예비)부부의 양가 부모중 한부모이상이 밀양시에 주소를 둔 경우에 해당이 되어 전통혼례 지원대상자로 선정되었다.

오는 6월 12일과 7월 10일에도 전통혼례가 예정되어 있다.

전통혼례를 올릴 예비부부는 전통혼례 비용중 1백만원을 밀양시로부터 지원을 받게된다.

시 관계자는 전통혼례가 예정되어 있는 4쌍의 예비부부중 3쌍이 국제결혼대상자로 가장 한국적인 것이 가장 세계적이라는 본보기를 보여주고 있어앞으로 전통혼례를 통하여 청소년들에게는 전통문화에 대한 다양한 볼거리 제공으로 “우리것이 좋은 것”이라는 우리문화의 자긍심을 심어줄수 있도록사업추진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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