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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무소속연대, 5대 핵심 공약 발표
  • 조현규 기자
  • 등록 2010-05-21 01:3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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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무소속연대가 20일 오전 11시 안동시 중구동 문화의거리에서 ‘살맛나는 안동만들기’ 5대 핵심 공약을 발표했다.
 
무소속연대의 수장인 이동수 시장 후보가 대표로 나서 5대 핵심 공약을 밝히면서 “이 공약을 반드시 실현시켜 안동의 자부심과 가치를 높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날 무소속연대가 준비한 5대 공약으로는 안동을 평생학습도시의 면모를 갖추고 친환경급식유통센터 건립, 기숙형 명문고 육성, 출산, 영·유아 보육지원 강화, 시민 생활체육공간 확보 등 ‘행복한 교육·복지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또한, 체계적이고 세련된 개발로 웅부 안동의 면모를 갖춰 자부심 높은 명품도시를 만들겠다고 강조했으며, 1인 창조기업 육성, 중앙선 복선화 및 안동-포항간 4차선 공사 조기착공 등 일자리 창출에 역점을 둬 활력 넘치는 ‘경제도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농가 경쟁력을 높이고 명품농산물 생산, 전문 마케팅지원센터를 건립해 살기 좋은 ‘돌아오는 농촌’을 만들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리고 안동 곳곳을 세계에 알리고 예던길 관강개발, 한자마을 조성, 세계유교문화축제 및 국제탈춤페스티벌을 세계화 해 세계인이 찾는 ‘문화관광도시’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이 후보는 이어 “무소속연대 후보들이 심혈을 기울여 하나하나 내 놓은 안동 발전을 위한 공약이다”면서 “이를 실행할 수 있는 임무를 부여하는 것은 시민들의 손에 달렸다”고 외치며 시민들의 절대적인 지지를 호소했다.

이날 이동수 후보는 ‘시민이 주인입니다’라는 홍보물을 부착한 대형트럭을 앞세워 무소속연대의 힘을 과시하기도 했다.

한편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한 안동지역 정가는 한나라당과 무소속연대의 양상으로 치열한 접전이 예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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