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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 “자두색시”가 명동을 활보하다.
  • 장철진 기자
  • 등록 2007-06-29 15:4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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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두 명가 ‘김천자두’ 시식회, 명동에서 개최 -
 
김천시, 김천자두연합회는 2007년 생산 자두를 출하 하면서 김천자두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경쟁력을 키우기 위해 지난 6월 28일부터 29일 양일간 명동 밀리오레 야외광장에서 박보생 김천시장과 임인배 국회 과학기술정보통신위장, 임경규 김천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재경 김천향우회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히 자두 소비지 시식회를 가졌다.

김천자두는 재배면적 1,210ha에 년간 생산량 12,400톤으로 330억원의 연간 소득과 생산량 대비 전국 18%를 차지하는 있는 전국 제1의 자두주산지이다.

자두는 체내에서 비타민 A로 전환되는 카로티노이드 성분이 풍부하여눈(안구건조증, 야맹증 등)과 피부 건조증 등을 예방할 수 있으며, 식이섬유가풍부하여 장운동을 활발하게 해주어 배변활동을 좋게 하고, 비타민 C의 함량도 높아 피부는 물론 피로 회복에도 탁월하다. 이러한 자두의 효능은 남녀노소 누구나 좋은 과일이지만, 특히 여성에게 좋은 과일이다.

자두가 여성에 좋고, 촉촉한 눈과 싱그러운 피부를 가질 수 있다는 면을 의인화하여 깨끗한 피부와 맑고 촉촉한 눈빛을 가진 ‘새색시’로 행사의 컨셉을 정하고, 섹시한 도우미들이 자두시식을 도와 성대히 실시하였다.

박보생 김천시장은 이날 행사에서 “ 자두하면 김천이라는 것을 널리 알리고 고부가가치화하여 경쟁력을 키워 소비자가 최상의 만족을 얻을 수 있도록 모두가 지혜를 모아 나아가자”고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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