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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서구 어린이회관에서 책도 보고 서구 이현동 일대를 산책을 겸하여 야외상설 음악회에서 음악 감상하며 삶의 여유를 찾아보면 어떨까?
대구 서구 문화회관에서는 지난 22일 오후 5시 10분부터 서구문화회관에서 어린이도서관 산책공원내에서 인근 주민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야외 상설 음악회를 개최했다.
음악회는 다사랑 가요교실(평리5동 1505-3, 원장 성준)이 주최가 되어 색소폰, 기타 등의 연주와 지역가수 참여뿐 아니라 주민, 학생 등 누구든지 참여 가능한 열린 음악회였다.
특히 이 지역에는 어린이도서관, 문화회관, 국민체육센터, 청소년수련관 등 문화존(Zone)이 조성되어 인근 많은 주민들이 문화활동에 참여했다.
한편 지난 4월 24일 첫 공연 때는 지역 가수 7명이 참가하여 아름다운 강산, 내님은, 꿈의 대화, 잠자는 공주 등 대중적인 가요와 안원희씨 오브라디오브라다 외 2곡의 색소폰을 연주 했다.
정만식 서구 문화회관 관장은 “주민들이 편하게 음악을 감상할 수 있도록 산책공원에서 상설 음악회를 열게 되었다” 며 “가족이나 친구들과 함께 산책을 나와서 책도 읽고 음악을 감상하면서 삶의 여유를 찾아보면 생활에 쌓인 스트레스가 해소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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