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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농기센터 태양광 발전시설 설치
  • 경남편집국
  • 등록 2010-05-25 11:2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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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정도시 밀양을 지향하는 밀양시가 농업기술센터 청사에 태양광 발전시설을 설치한다.

밀양시에 따르면 지식경제부 신․재생에너지 지방보급사업의 하나로 공공건물의 에너지 자립화에 기여하고 화석연료 사용에 따른 온실가스 감축으로 기후변화협약저탄소 녹색성장의 정부정책에 기여하기 위해 오는 9월까지 밀양시농업기술센터 청사에 50㎾, 15㎾ 태양광 발전시설을 설치한다고 밝혔다.
 
국비 2억3천1백만원을 포함한 4억6천2백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농업기술센터 옥상에 설치할 이번 태양광 발전시설은 연간 79M의 전기를 생산할 수 있게 되어 농업기술센터내 총 사용량의 50%의 절감효과를 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밀양시 농업기술센터의 연간 전기사용량은 115Mwh이다.

기술센터 관계자는 밀양의 풍부한 일사량을 이용하여 경제적이고 안전한 전기에너지를 생산하는 태양광발전설비의 설치로 많은 농업인들이 농업용시설에 태앙광발전사업을 도입하여 새로운 수익원을 창출하여 농가의 FTA 어려움을 극복하고, 사회적 공감대 형성과 시민에게 신․재생에너지 홍보를 실시하여 점차 태양광 발전시설 확대에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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