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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신협, 이전기념으로 받은 쌀 명곡동에 기탁
  • 경남편집국
  • 등록 2010-05-26 10:4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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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명곡동에서는 지난 25일 도계동 창원신용협동조합(이사장 주 내)이 지점 이전식을 하면서 축하화환 대신 받은 쌀을 관내 불우이웃들에게 전달해 달라며, 백미 10kg들이 100포를 문현주 명곡동장에게 기탁했다.
 
창원신용협동조합은 지난 10일 고객의 이용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지점을 도계동 402-4번지로 확장 이전하면서 일회성이 되기 쉬운 축하화환 대신 쌀, 성금 등을 받아 많은 사람들의 정성이 담긴 ‘사랑나눔, 행복나눔쌀’ 100포를 마련했다.

주 내 창원신용협동조합 이사장은 “확장이전식을 준비하면서 좀 더 의미있는 행사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에서 쌀을 받게 됐다”며 “명곡동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사랑을 돌려드릴 수 있는 뜻깊은 일이 된 것 같아 기쁘다. 앞으로도 나눔문화에 앞장서는 지역밀착형 은행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명곡동은 기탁받은 쌀 등을 독거노인 및 관내 경기침체로 어려운 가구 등에 나눠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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