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권한대행 김영택)은 깨끗한 도시 환경 조성과 청소행정의 예산절감, 군민 환경의식 향상 등을 개선을 위해 『CLEAN HOUSE』라는 쓰레기 선진거점배출 및 자동화 수거방식을 도입하여 창녕읍, 남지읍 각 1개소에 시범 설치·운영에 들어갔다.
창녕읍 교상리 60-3, 남창교 위 소공원 내
현행 생활쓰레기 배출 및 수거방식은 지정된 배출장소에 주민들이 쓰레기를 종량제 봉투에 담아 배출해 놓으면 수집․운반업체에서 수거하는 방식으로 도시미관 저해, 악취 발생, 수거인력 및 장비의 과다소요 등의 문제점이 있어 이를 획기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클린하우스를 도입하게 되었다.
클린하우스는 공원, 주차장, 학교 등 일정한 장소에 비가림 시설 및 자동 상차식 용기, 비디오카메라 등을 갖춘 선진 시스템으로 군민들이 배출장소까지 쓰레기를 가지고 와서 스스로 분리 배출하면 된다.
이번 클린하우스 설치사업은 단독주택이 밀집한 창녕읍, 남지읍 각 1개소를 선정한 후, 쓰레기 성상별로 구분 보관할 수 있는 수거용기(8개)와 비가림 시설, 쓰레기 불법 배출 감시를 위한 무인 감시카메라를 설치하였고 특히 쓰레기 악취를 방지하기 위해 살균·탈취 장치를 설치해 주민 불편을 크게 해소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환경산림과장(김일찬)은 “클린하우스 설치 시범사업은 단독주택 밀집지역 주민들의 쓰레기 배출 편의를 제공하고 불법 투기 감소와 수거 시간 단축에 따른 청소행정 효율화에 크게 기여함은 물론 주거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기 위한 시범사업인 만큼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며 올해 사업을 운영한 후 문제점을 검토·보완해 향후 확대할 예정” 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