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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성암공원 ‘다목적운동장’ 조성
  • 경남편집국
  • 등록 2010-05-26 14:5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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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미포국가산업단지 조성에 따른 실향민의 애환을 달래고 인근 산업체 근로자들의 휴식처 제공을 위해 ‘성암공원’이 조성 중인 가운데 다목적 운동장 조성공사가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울산시는 총 11억여원을 들여 다목적 운동장(4700㎡), 주진입로 개설(B=8m, L=198m), 주차장(주차 66면) 등의 설치사업을 지난 5월 12일 착공했으며, 오는 10월 18일 완료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다목적 운동장은 4700㎡(94m×45m) 규모로 인조잔디로 포장된다.

울산시는 2011년부터 망향정(전망대), 망향유물 전시관(330㎡), 광장 등의 설치사업도 차질 없이 진행할 계획이다.

성암공원 조성공사는 남구 용연동 산 142번지 일원 38만605㎡부지에 66억원을 투입하여 망향탑, 망향정, 망향유물 전시관, 다목적 운동장 등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2015년(2005년~)까지 사업이 완료된다.

한편 이주민들은 남구 용연, 용잠, 매암, 황성, 용연동 등 10개동 6천여세대(3만명)로 지난 1986년부터 1997년까지 단계별로 남구 야음동, 삼호동, 중구 다운동 등으로 이주했으며, 실향민들의 애환을 달래기 위한 ‘망향탑’은 지난 2008년 9월 설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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