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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산성 재래시장, 오는 8월 문화관광형 시장 탈바꿈
  • 오세광 기자
  • 등록 2010-05-27 14:5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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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성시장 다목적광장 조성사업 이달 착공, 장터 테마거리 등 조성, 오는 8월 준공 -
 
오는 8월이면, 공주시 산성 재래시장이 문화관광형 시장으로 탈바꿈된다.

공주시는 산성 재래시장을 각종 지역축제, 문화활동이 가능한 시장으로 탈바꿈시키기 위해 산성동 181-149번지 일원 3,300㎡ 규모로 추진중인 다목적광장 조성사업이 최근 도시계획실시계획인가 고시, 계약을 거쳐 20일 착공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공주시가 토지 보상비 포함 112억여원의 예산을 투입, 낡은 산성 재래시장을 시민 누구나 찾고 싶고, 관광객이 함께하는 활력넘치는 문화관광형 시장을 만들기 위해 재래시장 재창조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추진되고 있다.

공주시는 산성시장 중심지에 야외공연장, 전시·판매장, 분수대, 주차장 등 다목적 광장을 조성, 관광과 유통을 즐기는 문화·관광형 시장으로 육성한다는 방침이다.

또, 700년 백제의 향을 느낄 수 있도록 산성 재래시장이 가지고 있는 지역 커뮤니티 공간으로서의 장점을 살린 특성화 시장육성을 위해 장터 테마거리 등을 조성할 계획이다.

공주시는 오는 9월 18일부터 10월 17일까지 공주일원에서 개최되는 2010 세계대백제전 전인 오는 8월까지 모든 공사를 마무리, 각종 공연을 통해 활력넘치는 시장을 만든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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