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산동 세븐하이츠아파트,‘Green 마을’로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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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서구는 용산2동 세븐하이츠아파트(입주자대표 서원화)가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에너지 절약과 친환경 생활을 실천하는 공동체인 ‘Green 마을’에 지역에서는 유일하게 선정돼 조성한다고 밝혔다.
‘Green 마을’이란 공동주택 또는 일반주택 거주자들이 녹색생활 실천을 위해 주민이 주도하는 공동체를 만들어 에너지 절약의 생활화, 자원재활용, 녹색교통 ․ 소비실천, 생태환경을 가꾸는 사업으로 새마을운동중앙회와 협력해 범 국민적 운동으로 유도하기 위해 추진한다.
이에 달서구는 국비 1,200만원의 예산으로 올 연말까지 ‘Green 마을’에 에너지 절감을 위한 지하주차장 절전 조명등 교체, 자전거타기 생활화를 위한 시설정비, 탄소포인트제 가입 확산, 생활쓰레기 줄이기 캠페인 등을 실시하고 주민참여를 높이기 위한 교육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어릴적부터 절약의 생활습관 형성을 위해 ‘어린이 에너지 절약 서명운동 전개’와 ‘어린이 절전왕 선발대회’를 가져 우수 절전 아이디어와 사례를 발굴해 시상하고 입주민들에게 전파할 예정이다.
이번에 선정된 세븐하이츠는 준공된 지 10여년 지난 공동주택으로 모두 794세대 2,000여명의 주민들이 거주하고 있으며, 입주자 대표회 및 부녀회, 새마을단체 및 관리사무소를 주축으로 모든 입주민들이 자원절약과 온실가스 감축에 동참한다.
정천락 총무과장은 “녹색생활 실천을 위해 주민 스스로가 계획하고 참여하는 민간주도형 ‘Green 마을’ 조성사업이 성공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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