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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월부터 대구광역시 남구청에서 추진 중인 「위기가구 지원을 위한 사례관리사업」이 괄목할만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위기가구 지원을 위한 사례관리사업’은 복합적이고 다양한 어려움을 가진 위기가구를 발굴하여 대상가구의 상황에 맞춰 문제해결을 해주는 복지서비스로 대구 남구청에서 추진하고 있는 대표적인 현장행정 중 하나이다.
남구에서는 지난 2월 대상자 추천 및 발굴을 통해 수급자 및 사각지대 비수급자 등 69세대를 대상가구로 선정하였으며, 현장조사와 욕구조사를 마치고 3월부터 각 세대마다 필요한 서비스를 맞춤형으로 지원하고 있다.
특히 이를 위해 관련학계 교수 등 민간전문가 11명으로 사례관리위원회를 구성, 각 가구별 주요 문제 진단과 욕구별 지원 가능한 서비스 연계를 꾸준히 모색하고 있다.
현재 위기가구 69세대 집수리와 취업연계, 의료서비스연계 등을 지원받고 있으며, 이번 위기가구 지원을 위한 사례관리사업은 12월까지 계속된다.
윤흥식 주민생활과장은 “이번 사례관리사업은 찾아가는 현장행정을 통해 위기에 처한 저소득 주민들의 어려움을 해소하는 데 큰 도움을 주고 있다”며 “앞으로도 천편일률적인 복지서비스에서 벗어나 각 가정의 욕구에 맞는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실천하는 데 주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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