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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북구청에서는 오는 6월 5일(토요일), 환경의 날을 맞이하여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검단동 도축장옆 금호강변 축구장에서 낚시동호인 60여명을 대상으로 배스․블루길 등 생태계 교란을 일으키는 외래어종 퇴치를 위한 『낚시대회』를 개최한다.
이날 대회에서는 생태계 교란 어종인 배스와 블루길은 포획시 kg당 5,000원의 보상금을 지급하고, 붉은귀거북은 1마리당 5,000원을 지급하며, 포획된 어류 등은 돼지나 닭 사료로 처리한다.
북구청 관계자는 “이 대회는 금호강에 대량 서식하는 배스․블루길, 붉은귀거북을 퇴치하여 고유어종들의 피해를 줄이고 생물다양성 유지를 위해 실시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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