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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보건진료소 농번기 연장근무 진료 호평
  • 경남편집국
  • 등록 2010-06-01 17:4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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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번기 군민의 눈 높이에 맞춘 진료서비스 눈길
창녕군보건소(소장 김점기)는 본격적인 농번기를 맞이하여 군민의 눈높이에 맞는 진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관내 농촌지역의 옥천보건진료소 등 19개 진료소에서 농번기 연장근무를 실시하여 군민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이번 진료소 농번기 연장근무는 1일부터 내달 10일까지 40일간 아침 7시부터 저녁 8시까지 운영하며, 주말과 공휴일에는 지역실정에 맞게 탄력적으로 운영된다.

창녕군 보건진료소는 농번기 군민들의 의료불편을 최소화하고 편의를 도모하기 위해, 마을앰프방송과 안내문을 통해 적극 홍보하고 있다.

보건진료소는 건강상담, 일반투약 및 혈압체크, 방문보건진료 등 농촌 어르신들의 건강관리 파수꾼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성산면 주민 김모(74세)씨는 “농번기라 바빠서 낮에는 몸이 불편하여도 진료소에 갈수가 없었는데, 연장근무로 인해 일을 마치고도 진료를 받을 수 있어 좋다”고 말했다.

김점기 보건소장은 “지역 어르신들께 건강과 희망을 드리는 건강센터로 그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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