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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농번기 농촌일손돕기 본격 가동
  • 경남편집국
  • 등록 2010-06-01 17:4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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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손돕기 지원창구 운영 및 적기영농 실시
창녕군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촌 일손돕기를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올해 양파ㆍ마늘 등 총 작업량은 11,747ha에 345,935명의 인력이 소요될 것으로 판단하고 농기계와 자체가능인원으로 충당하더라도 6,771명의 일손이 부족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군은 오는 15일까지를 일손 돕기 중점 추진기간으로 정하고 군, 읍ㆍ면, 농협에 농촌 일손 돕기 알선 창구를 설치해 인력지원을 알선키로 했다.

지원대상 우선 농가는 노약자, 부녀자, 국가보훈대상으로 하고 있으며, 특히 기계화가 어려운 마늘ㆍ양파 수확, 과수작업에 적기영농을 실시할 수 있도록 중점 지원할 계획이다.

군은 일손지원 기관ㆍ단체의 행사성 위주 대규모 인력동원을 자제하고, 10~20명 단위 소규모로 편성 지원하여 작업능률을 도모하고 도농간 농촌체험 활동 및 1사1촌 자매결연 등을 활용한 일손 돕기를 추진하여 도시민이 농촌을 이해하는 계기를 마련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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