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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교도소, 부족한 농촌일손돕기에 앞장 서
  • 오경숙 기자
  • 등록 2010-06-01 23:3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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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2지방선거로 많은 인력이 선거운동원으로 빠져나가 적기 영농에 어려움을 겪고..
안동교도소(소장 김안식)는 6월 1일(화) 오전 일손이 부족한 자매결연마을을 찾아가 농촌일손돕기에 나서고 있어 지역주민들로 부터 훈훈한 귀감이 되고 있다.
 
6.2전국동시지방선거로 인해 많은 인력이 선거운동원으로 빠져나가 적기 영농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촌을 돕기 위해 1사1촌 마을인 '안동시 풍산읍 서미2리'를 찾아가 사과나무 적과작업과 잡초제거 등 일손이 부족한 농촌돕기에 적극 나섰다.

이날 봉사활동에 참여한 교도관 김○○는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격고 있는 농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줄 수 있어 큰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안동교도소 김안식소장은 현장을 방문해 작업에 열중하고 있는 직원들을 격려하고 "수용자 교정․교화라는 본연의 임무는 물론 지역민에게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열린 교정행정 구현을 위해 지역사회에 대한 각종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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