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천변 도로 개설 내용 … 학술적 가치 다소 높아
반구대 암각화 진입로 부근 암벽에 새겨져 있는 명문(銘文․금석 등에 새겨놓은 글) 내용이 ‘주변 도로 개수 내용’을 담은 것으로 조사됐다.
울산시는 울주군 언양읍 대곡리 861 - 1번지 대곡천 변에 발견된 ‘명문’을 문화재위원 이철영 교수(울산대) 등에 의뢰 조사한 결과, 1655년(조선 효종 6년, 순치 12년) 2월18일 도로 개수시 그 내용을 시주한 사람과 명단을 기록한 내용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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