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밀양시, 웰빙산업도시로 거듭나다
  • 경남편집국
  • 등록 2010-06-07 06:55:39
기사수정
밀양시와 부산대학교생물자원웰빙제품RIS사업단(단장이충렬교수)은 지난해 협약 체결한 지역연고산업육성사업이 결실을 맺어 지난 4일부터 5일까지 밀양역광장에서 웰빙산업도시 출범식과 함께 1년동안 개발한 밀양생물자원웰빙제품 전시회가 개최되어 눈길을 끌었다.
 
지역연고산업육성사업은 지방자치단체주도로 산.학.연.관 및 기업지원기관과 협력과 연계를 통해 지역산업 경쟁력을 증대하고 자립형 지방화를 이루기 위해 추진되고 있으며, 밀양시는 지난해 사업대상자로 확정되어 부산대학교밀양캠퍼스산학협력단(이하 RIS사업단)과 지역연고산업육성 MOU를 체결하여 3년간 시비 2억4천만원을 포함하여 “밀양의 생물자원 기능성소재를 활용한 웰빙가공제품 활용화 사업”에 3년간 30억원을 지원하고 있다.

RIS사업단은 지난 1년간 밀양의 대표적인 생물자원인 맥문동, 고추, 대추, 깻잎의 기능성 소재를 활용한 고기능성 웰빙가공제품인 초콜렛, 음료수, 비누등을 연구 개발하였으며 이를 지난 4일부터 2일간 밀양역광장에서 사업단 출범식과 함께 제품 홍보와 판매를 겸한 전시회를 개최하였다.

오후 3시부터 진행된 이날 행사는 “건강과 문화를 창조하는 RIS사업단”이란 주제로 “하늘이 내린 축복의 땅”밀양의 건강하고 우수한 문화를 내세워 웰빙산업도시임을 널리 알리기 위한 다양한 체험 행사로 시민의 관심을 이끌어 내었다.

▷웰빙 비누만들기 체험행사 ▷키다리아저씨와 함께하는 풍선만들기 ▷사포닌을 마시자! Young차 시음회등 다양한 체험과 난타공연, 밀양시합창단의 아름다운 선율로 식전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저녁 7시 50분, 밀양역 특설무대에서는 RIS사업단 소개, 엄용수 밀양시장과 조해진 국회의원의 환영사, 격려사, 부산대학교 총장의 축사로 출범식이 이루어졌으며 특별공연으로 밀양연극촌의 웰빙 창작 연극을 “생명과 사람”을 노래하는 가수 안치환의 축하공연이 이루어져 많은 박수를 받았다.

이날 밀양역광장 주변에는 각종 웰빙제품 전시관이 조성되어 웰빙식품의 맛과 멋 그리고 볼거리가 제공되어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미르피아관에서는 밀양의 특산물이 전시되어 밀양의 우수한 농산물 홍보에 주력했으며 지역지식상품관(RIS)에는 전국의 대표 웰빙제품을 부산대학교 생물자원웰빙식품RIS사업단관에서는 그동안 개발한 각종 웰빙제품이 전시되어 RIS사업단의 홍보와 참여기업 및 제품 홍보, 판매가 이루어졌다.

이외에도 유네스코 지정 5대 장수식품관과 세계 10대 건강 식품관에서 세계 건강식품이 전시되어 건강과 웰빙에 대한 시민의 높은 관심으로 앞으로 웰빙산업과 제품시장의 무한한 성장을 엿볼수 있었다.

향후 밀양시는 웰빙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웰빙체험공원, 웰빙연극공연, 웰빙연구센터 구축등 단계적으로 사업을 추진하는 웰빙산업도시 마스터플랜을 계획하고 있다.
TAG
0
FMTV영상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기획특집더보기
주간포커스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