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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박물관 ”고분 속 사람들의 이야기”기획전 개최
  • 경남편집국
  • 등록 2010-06-07 11:3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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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양화가 박기현 작품 20여점 소개
창녕박물관은 2010 제1회 기획전, 서양화가 박기현의 고분속 사람들의 이야기를 창녕박물관의 계성고분군 이전 복원관에서 7일부터 오는 27일까지 개최한다.
 
발굴․조사된 고분을 이전․복원한 전시공간에서 열리는 전시 내용은 고분 속에 묻힌 사람들의 이상향 계급과 신분을 초월한 자연인의 세계를 표현한 20여점의 작품이 소개된다.

이 행사는 월요일을 제외한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에 열리며 박물관 입장료를 부담해야 한다.

초대전을 갖는 서양화가 박기현은 서울과 대구에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으며, 국제전․비무장지대전(DMZ)등을 비롯하여 ‘낙동강 생태계조사’, ‘금호강 자전거 탐사’ 현장스케치․퍼포먼스에도 참여하였다.

최근에는 자연과 생태에 관심을 가지고 활동하고 있으며, 이번 전시 이후에는 낙동강과 우포늪을 주제로 한 전시를 기획중이다.

박물관 관계자는 “이번에 실시되는 기획전 고분 속 사람들의 이야기를 일반인이 쉽게 접할 수 없는 문화재 발굴 과정은 물론 학술 조사단의 생생한 설명과 함께 소개된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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