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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5회 현충일 추념행사 거행
  • 오세광 기자
  • 등록 2010-06-07 12:2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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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6일 충령탑에서 순국선열 및 전몰장병 추모-
 
제55회 현충일 추념행사가 지난 6일 논산 강산동 소재 충령탑에서 임성규 논산시장, 이인제 국회의원을 비롯한 각급 기관단체장, 국가유공자 및 유족, 시민 등 1,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범시민적으로 거행됐다.

이날 행사는 임성규시장의 강신례를 시작으로 국민의례, 묵념, 분향, 추념사, 헌시낭송, 현충일노래 제창순으로 진행되었으며 시종 엄숙하고 경건한 분위기속에서 호국영령과 순국선열의 숭고한 나라사랑 정신을 기리는 행사로 치러졌다.

이날 임성규 시장은 추념사에서 “조국과 민족을 위해 장렬히 산화하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추모와 명복을 빌며 오늘의 자유와 번영은 그들의 고귀한 희생이 있었기에 때문이며 최근 천안함사태 발생에 따른 남북간 긴장상황이 고조되어 동족상잔의 비극이 되풀이되어선 절대 안되며 경제협력 교류 재개와 한반도에 평화가 오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충령탑에서의 추념행사 후 등화동에 위치한 경찰묘지 참배행사가 이어졌으며 관내 충혼탑 또는 충혼비가 세워진 8개소에서도 동시에 추념행사가 거행되었다.

시관계자는 각 가정에서 조기를 게양하고 10시정각 사이렌취명시 묵념에 동참해준 많은 시민들에게 감사인사를 드린다고 전했으며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모범 보훈가족 표창 등 나라사랑 정신 확산을 위한
다양한 시책을 추진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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