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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체전 대비 '식품접객업주 위생교육'
  • 방기배 기자
  • 등록 2010-06-08 01:0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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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민체전 관련 위생교육 및 남은음식제로화 결의문 채택...
포항시가 7일 남구소재 식품위생업소 대표 1,100명을 대상으로 위생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에서는 위생적으로 안전한 식탁문화 정착을 위해 ‘남은 음식 제로화 실천 결의문을 채택’하고 간소한 상차림 생활화와 안전하고 깨끗한 먹을거리 확보를 통해 음식물 쓰레기 감량화와 저탄소 녹색생활을 몸소 실천할 것을 다짐했다.

또 식품위생법령을 설명하고 음식점 원산지 표시, 음식업 관련 산업재해예방에 대한 교육도 실시했다.

특히 부대행사로 포항공과대학교에서 개발한 우뭇가사리 첨가 포항 쌀 100% 막걸리 ‘영일만 친구’의 홍보판매 촉진을 위해 위생업주들을 대상으로 웰빙막걸리 시음회를 펼쳐 눈길을 끌었다.

영일만 친구 막걸리를 시음해 본 위생업주들은 기존의 막걸리에 비해 목넘김이 부드럽다고 입을 모으며 칼로리도 낮다고 하니 웰빙 다이어트 식품으로 많은 손님들이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교육에 참석한 박승호 포항시장은 “7월에는 포항에서 경상북도민체전, 불빛축제, 해양스포츠 제전 등 대형행사들이 연달아 개최된다”고 운을 뗀 후 “식품접객업주들이 앞장서 위생관리에 철저를 기해 포항을 찾은 손님들에게 친절하고 청결한 포항의 이미지를 심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포항시는 관내 음식업소 중 모범음식점 및 집단 급식소를 대상으로 남은 음식 제로화 운동 실천 업소를 선정해 홍보용 복합찬기를 배부하는 등 남은 음식제로화에 적극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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