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상동면(면장 이인수) 안인리 시도변 약 4㎞구간에는 장미도로가 조성되어 만개한 장미와 향기로 운전자와 주민들에게 즐거운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상동면에서는 밋밋한 지방도로를 향기로움이 되살아나는 아름다운 도로로 탈바꿈 시키기 위해 5~6년전부터 공공근로자와 함께 매년 줄장미를 식재하여 왔으며 지난해에는 희망근로 50여명과 함께 줄장미 4,000본 식재작업을 완료하여 올해 시도 11호선 4㎞거리의 도로가 장미꽃으로 만개되어 보는 이들을 미소짓게 하고 있다.
이인수 상동면장은 주민들의 정서순화와 방문객들에게 좋은 느낌을 주기 위해 올해에는 매리골드, 코스모스, 배롱나무등 개화기간이 긴 꽃나무를 지속적으로 식재하여 아름다운 거리 조성에 주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