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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세계전통의약엑스포 유치 총력
  • 경남편집국
  • 등록 2010-06-10 05:0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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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보감 발간 400주년 및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 기념으로 열리는‘2013 세계전통의약엑스포’개최지가 오는 14일 최종 확정 발표(예정)됨에 따라 산청군이 엑스포 유치에 총력전을 벌이고 있다.
 
이재근 산청군수 당선자를 비롯한 기획감사실장, 한방약초사업단장 등 관계자들은 보건복지부 등 중앙부처를 방문, 산청 엑스포 유치의 당위성을 중점으로 홍보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산청군은 보건복지부 주관으로 2013년 9월~10월까지 약 30일간 열리는‘2013 세계전통의약 엑스포’유치를 위해 지난 5월 공모계획서를 제출했으며, 지난 4월 19일에는 김태호 경남도지사와 최병렬 전 서울특별시장이 공동위원장을 맡고 신성범 국회의원 등 정∙재∙학계와 한방 관련 인사 등 총 54명이 참여하는 엑스포 유치위원회를 구성, 다른 시도와 차별화된 전략으로 유치에 적극 나서고 있다.
 
2013 세계전통의약 엑스포는 경남 산청군을 비롯한 충북 제천시, 경북 영천시, 전남 순천시, 전북 익산시 5개 지역에서 유치 신청서를 제출하고 치열한 유치경쟁을 벌이고 있으며, 오는 10일 신청 지자체별 현장평가에 이어 11일 평가심사(프리젠테이션)를 거쳐 14일 개최지가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평가분야는 한의약과 한의학회, 보건의료, 문화관광, 기획이벤트 등 5개분야에 대해 30여명의 평가위원으로부터 심사를 받게 되며, 군은 한방의료클러스터 사업 조성과 동의보감촌 조성 등 한방약초 관련 기반시설 구축과 산청한방약초축제의 성공적 개최, 약초자원의 보고인 지리산의 풍부한 약초자원, 동의보감의 저자 허준과 스승 류의태가 의술을 펼친 한의학의 발상지로서의 장점을 최대한 부각시켜 산청이 엑스포 개최지의 최적지임을 설명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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