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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함성! 동구율하에서 남아공까지
  • 이재근 기자
  • 등록 2010-06-10 00:3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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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동구청은 2010 남아공월드컵대회 거리응원을 율하체육공원 내 구민운동장에서 개최한다.

거리응원은 6월12일 對 그리스전, 6월17일 對 아르헨티나전을 구민운동장 대형스크린(11m×6m)을 통해 1만 여 명의 구민과 함께 한다.

경기전 부대행사로 락밴드 공연, 풍물놀이, 페이스페인팅 등이 준비되어 관중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특히 사회자의 즉석 멘트로 진행되는 이벤트는 많은 관중들을 하나로 뭉쳐 응원의 열기를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동구청은 성공적인 거리응원을 위해 안전·질서공무원 배치, 교통·의료, 기타 주민편의 분야에서 철저한 준비를 하여 왔고, 남아공 현지의 생생한 음향전달을 위해 운동장내에 1.4kw 스피커 4조 및 앰프 공사도 완료하였다.

이재만 동구청장은 “집에서 TV로 대한민국을 응원하는 것도 좋지만, 확 트인 금호강변에서 시원한 강바람을 맞으며 모두가 함께 승리의 기운을 불어넣어 ‘2002 월드컵 4강 신화’를 재연하고, 초여름 밤 행복한 추억 만들기에 주민 여러분을 초대합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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