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5년 1조원 매출목표 지역 경제 부흥 선두 주자 역할 기대
지난해 4월 밀양시 청도면 구기리에 첫 삽을 뜬 삼영중공업(주)이 1년 2개월간의 여정끝에 준공되어 지난 10일 성대한 준공식을 가졌다.
이는 그동안 밀양시가 민선4기 “기업하기 좋은 도시, 성장하는 밀양”의 우량기업유치 노력의 결실로 평가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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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영중공업은 모기업인 삼영화학의 자회사로 대형선박 부품과 디젤엔진을 생산하고 현재는 플랜트 제조까지 사업영역을 확장하며 신성장 동력을 창출하는 중공업계의 새로운 기수로 떠 오르는 역량있는 기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삼영중공업(회장 이한형)은 지난 10일 준공식을 시작으로 100%가동에 들어가며 10년내 300여명의 고용창출과 연매출 1조원의 기업으로 성장 발전시킬 야심찬 출발을 시작했다.
이한형 대표는 “ 모기업인 삼영화학 그룹의 기업이념을 바탕으로 변화와 도전으로 지속적인 기술혁신과 가격 경쟁력 확보를통해 세계 초 일류 기업으로 발전시켜 나갈것”이며“성장과 발전을 통해 얻어진 이익의 일부를 국가의 동량이 될 인재 육성을 위한 관정장학재단에 보탬이 되는 기업이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날 준공식에는 삼영화학그룹 이종환 회장과 이수강 삼영중공업 회장이 참석하였고 엄용수 밀양시장, 도의원, 시의원, 지역주민등 500여명이 참석하여 축하의 자리를 함께 했다.
삼영중공업은 선반엔진부품 제조분야에서 4개의 품질인증을 획득하여 뛰어난 기술력을 자랑하는 기업으로 무한한 성장과 발전으로 밀양 경제의 활력소가 되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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