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 생비량면과 부산시 좋은삼선한방병원(원장 이상복)은 지난 12일 생비량면 회의실에서 한방병원 관계자 및 향우, 기관단체장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민들의 다양한 의료혜택 제공을 위해 자매결연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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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 기관은 지난해 좋은삼선한방병원측의 생비량면 무료진료 봉사를 시작으로 올해까지 수차례 의보봉사활동을 진행하다가 이번에 자매결연을 체결하게 됐다.
이번 자매결연 체결로 생비량면은 무료순회 진료활동 정례화를 통해 지역민들에게 다양한 의료혜택을 제공하고 친환경 농특산물 판로개척 등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좋은삼선한방병원은 의료법인 은성의료재단(이사장 구정희) 소속으로 부산시 사상구 주례동에 소재하고 있으며, 좋은삼선한방병원 외에도 5개의 병원이 지역의료 네트워크를 구축해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이번 결연식을 계기로 산청군과 은성의료재단과의 활발한 교류도 논의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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