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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포가시연꽃마을 농사체험과 늪지생태체험 줄이어
  • 경남편집국
  • 등록 2010-06-15 00:4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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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농업기술센터에서 육성하고 있는 대합면 신당 농촌전통테마마을인 우포가시연꽃마을 운영위원회(회장 박동학)는 지난 12일부터 13일까지 1박2일간 서울지역 가족동반 체험객 50명을 대상으로 양파수확체 험과 함께 늪지생태체험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사)범불교 농어촌돕기운동본부 주관으로 불자의 힘을 모아 농촌과 도시의 균형있는 발전을 위한 농촌 사랑의 한 방법으로 사찰여행과 농촌체험을 동시에 진행함으로써 여행을 통해 농촌도 알고 신심을 쌓아가는 것으로 서울 거주 가족동반 희망자 40명을 대상으로 우포가시연꽃마을에서 도시민과 함께하는 고향사랑 농사체험 활동을 실시했다.
 
양파수확으로 한창인 우포가시연꽃마을 들녘에서 구슬땀을 흘리며 농사체험을 직접해보고, 사지포 가는 길목에 자리잡고 있는 생태체험장에서 늪지의 어로, 채취를 위해 사용하던 쪽배를 재현하여 장대를 늪지 바닥에 짚어 밀면서 배를 움직여 가는 쪽배타기 체험으로 자연의 일부가 되어보기도 하고, 생태해설사의 설명을 곁들인 수생식물 관찰과 우포늪 탐방 등 늪지생태체험으로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야 하는 환경의 중요성에 대해 생각하는 소중한 시간도 가졌다.

하늘의 별자리, 바람소리, 밤 새들의 소리를 들으며 농촌밤길 걷기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농촌의 정취를 한 껏 느낄 수 있는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또한, 원효대사가 화엄경을 설파한 신라8대 사찰의 하나인 관룡사를 둘러보고, 창녕읍 옥천 맛울림 체험장에서 창녕 농특산물인 양파를 이용한 떡과 고추장 만들기, 양파국수 시식 등 즐거운 도농교류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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