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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 농촌 일손‘우리가 먼저’
  • 경남편집국
  • 등록 2010-06-14 12:0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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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내 각 기관ㆍ단체들이 농번기 부족한 일손을 돕기 위한 손길이 이어지는 가운데, 바르게살기운동 창원시협의회(회장 배종신)와 창녕군협의회(회장 윤태원) 회원 50여 명이 대합면 평지리에서 마늘 8,000여㎡ 수확을 도왔다.
 
윤태원 회장은 “매년 농촌일손 돕기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농번기를 맞아 농사를 지을 일손이 턱없이 부족한 실정이므로 농촌 돕기에 앞장서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바르게살기운동 창녕군협의회 여성봉사회에서는 창녕지역을 찾아 농촌 일손을 돕고 있는 창원시협의회원들에게 중식 제공과 봉사활동을 함께 펼쳐 도농간 함께 하는 장이 됐다.

배종신 회장은 “일손돕기에 참가한 회원 모두가 갈수록 인구가 감소하고 고령화되어 가는 인근 농촌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하는 마음에서 참가했다”고 그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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