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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청 정구단 창단10년 만에 전국대회 단체전 우승
  • 경남편집국
  • 등록 2010-06-14 12: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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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청정구단(단장 김영택)은 지난 4일 부터 9일까지 5일간 전남 순천시 팔마정구장에서 실시한 제46회 국무총리기 전국정구 선수권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대한정구협회가 주최한 이번 대회에서 창녕군청 정구단은 신윤수ㆍ 김기성조, 박상국ㆍ김윤식조, 김남훈ㆍ최치원조로가 출전하여 결승에 오른 문경시청을 2:0으로 완승하면서 단체전 우승의 영광을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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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결과 1위는 창녕군청, 2위는 문경시청, 3위는 수원과 서울시청이 각각차지 했다.

군 정구단은 그동안 각종 국내와 국제대회에서 개인전은 여러 번 우승을 해왔지만 단체전 우승은 창단 이래 처음이여서 참가선수들은 더한 기쁨에 싸였다.

우승 소식을 접한 유어면 세진리 조영훈(46세, 농업)은 “이러한 여세를 몰아 민선 5기 군정도 전국최고가 되는 쾌거를 기대 한다”고 말했다.

김충식 창녕군수는 이번 제46회 국무총리기 전국 정구선수권대회에서 단체전에서 우승 한 창녕군정구선수단에 축하전보를 보내 격려하고, 올해 군 경기장에서 실시하는 전국체전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어 줄 것을 당부하면서 정구가 생활스포츠로서 활성화되기를 기대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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